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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호흡기 질환 병원체 감시항목에 '코로나19' 추가

송고시간2022-06-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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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코로나19 동시 유행과 코로나19 재확산 조기 파악

분석 중인 대전보건환경연구원들
분석 중인 대전보건환경연구원들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바이러스 병원체 감시 항목에 '코로나19'를 추가하고 검사 참여 의료기관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고,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재확산하는 것을 조기에 파악하기 위한 조치이다.

기존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 감시사업 검사 항목은 인플루엔자, 아데노바이러스, 보카 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 리노 바이러스, 메타뉴모 바이러스, 사람코로나 바이러스 등 8종류였다.

연구원 관계자는 "기존에 사람에게만 감염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검사했는데, 이번에 동물들도 감염될 수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검사 항목에 포함시켰다"며 "지역 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재확산하는 것을 신속하게 확인해 시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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