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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캠퍼스에 첨단산업단지 조성 '혁신파크'사업 선정

송고시간2022-06-1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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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 한옥 정문
전북대학교 한옥 정문

[전북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대학교는 대학 내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의 혁신성장을 주도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대학 유휴부지에 첨단산업단지를 만들고 기업 입주 시설, 창업지원 시설, 주거·문화시설 등을 마련해 지역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동 공모사업이다.

전북대는 옛 정문 및 실내체육관 일대 3만7천㎡에 총 1천110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3단계로 사업을 진행한다.

우선 1단계로 문화콘텐츠,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 융복합 중심의 기업 입주공간, 연구소, 기업 종합지원센터 등이 들어서는 산학연 혁신허브(연면적 2만2천㎡)를 2026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다.

이는 메타버스 중심의 첨단 디지털 문화콘텐츠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전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된다.

2·3단계 사업도 차례로 추진한다.

전북대 관계자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산업단지 계획 수립과 캠퍼스 혁신파크 건립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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