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534명 신규 확진…중증 병상 가동률 18.4%
송고시간2022-06-11 10:35
(대구=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34명이 신규로 발생했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532명, 해외유입 2명이 늘어 총 76만5천295명이다.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8.4%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천647명(집중관리 231명, 일반관리 3천41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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