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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첫 '고위 당·정·대' 회의 이달 안에 개최 추진

송고시간2022-06-1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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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참석인원·주제는 조율 중"…첫 회의 '물가' 주제 가능성

대통령실 청사 방문한 국민의힘 지도부
대통령실 청사 방문한 국민의힘 지도부

지난 10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접견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이준석 대표 등이 윤석열 대통령 입장에 앞서 대화하는 모습. 왼쪽부터 한기호 사무총장, 이진복 정무수석, 이준석 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대통령실과 정부, 여당인 국민의힘의 고위 관계자가 만나 현안과 관련해 소통하는 첫 '고위 당·정·대 회의'가 이달 안에 열릴 전망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새 정부 첫 고위 당정대 회의를 이달 안에 열고자 여당, 총리실과 의논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과 정부, 여당에서 각각 3명이 참석하는 방안이 우선 논의되고 있다.

대통령실 측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 이진복 정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이 참석할 전망이며 정부 측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참석 대상이다.

여당에서는 이준석 대표,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참석할 전망이다. 송언석 원내부대표까지 참석자가 4명으로 늘어날 수도 있다.

첫 회의 주제로는 물가 등 경제 문제가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논의되는 주제에 따라 정부 측에서 관계 부처 장관이 더 참석하면 대통령실과 여당 참석자까지 더 많아질 가능성도 열려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최종 일정이 정해지는 상황에 따라 의제, 인원은 유연하게 검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매주 일요일 밤 '고위 당·정·청'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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