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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혁신바우처사업 대상 소기업 104개사 선정…35억 지원

송고시간2022-06-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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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본부는 2022년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1차 사업으로 부산지역 제조 소기업 104개 사를 선정하고, 총 35억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기업 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제조 소기업의 경영난 해결과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올해는 제조 소기업 경영 혁신을 위한 일반바우처와 소기업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저탄소 경영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탄소중립 경영혁신바우처로 나눠 지원한다.

그동안 2020년 127개 사, 2021년 127개 사 등 총 254개 사를 선정해 지원했으며, 2021년 참여한 기업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매출액이 약 15%나 증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올해는 548개 중소기업이 지원해 5.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공고에 신청한 기업 현황을 살펴보면 기계·장비 제조업 95개 사(17.3%), 금속 가공업 69개 사(12.6%) 순으로 신청했다.

매출액 분포를 보면 3억원 이하 기업이 206개 사(37.6%)로 신청률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10억~50억원 이하 기업이 187개 사(34.1%)로 나타났다.

이들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평가자가 참여한 서면 심사 및 현장평가를 거쳐 부산중기청이 주관하는 지역위원회에서 최종 104개 사를 지원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지원기업 내역을 보면 일반바우처 사업은 66개 사(63.4%), 탄소중립 경영혁신바우처 사업은 38개 사(36.6%)이다.

최원영 부산중기청장은 "부산지역 혁신바우처사업 신청율이 매년 높아지는 등 제조 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소기업 맞춤형 정책지원으로 기업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s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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