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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백신 패스'도 폐지

송고시간2022-06-1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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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축소돼 열린 지난해 사우디 메카 성지순례
규모 축소돼 열린 지난해 사우디 메카 성지순례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테헤란=연합뉴스) 이승민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가 코로나19 관련 방역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고 국영 SPA 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우디 내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실내 마스크 착용과 코로나19 백신 패스 관련 규제를 없앤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슬람 성지인 메카와 메디나 대사원 안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내무부는 덧붙였다.

사우디는 올해부터 외국인의 정기 성지순례(하지) 참여를 허용했고, 참석 인원도 100만명으로 늘렸다.

팬데믹 이후 사우디 당국은 성지순례객을 2020년엔 사우디에 거주하는 1천명, 2021년엔 6만명으로 제한했었다.

지난 4일에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성지순례객들이 사우디에 도착하기도 했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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