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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관리 협의체 첫 회의…7개 병원 참여

송고시간2022-06-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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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울산시청 회의실에서 5개 구·군과 7개 병원 관계자들이 '울산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협의체' 첫 실무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5일 울산시청 회의실에서 5개 구·군과 7개 병원 관계자들이 '울산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협의체' 첫 실무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15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울산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협의체' 첫 실무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의료기관 관계자들은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의료 관련 감염병 표본감시체계의 효율적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의료 관련 감염병은 수술 부위 감염, 인공호흡기 관련 폐렴 등 의료행위와 관련한 모든 감염병을 말한다.

시는 해당 질환 예방을 위해 의료 관련 감염병 표본감시의료기관 중 감염관리실이 있는 100병상 이상 병원을 중심으로 예방사업을 펼쳤다.

지난해까지는 감염병 전담병원인 울산대학교병원을 포함해 동강·중앙·울산·굿모닝·좋은삼정병원 등 6개 병원이 사업에 참여했다.

올해 양지요양병원이 새롭게 협력병원으로 참여해 지난 5월 총 7개 병원이 협의체를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의료 관련 감염병은 예방이 최우선이고, 일단 감염이 발생하면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협의체를 중심으로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감염병을 예방·관리하겠다"라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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