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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인도네시아·조지아와 디지털정부 협력 확대

송고시간2022-06-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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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장관 단장으로 사절단 파견

이상민 장관
이상민 장관

(서울=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오후 경기 성남시 소재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에서 열린 '2022년 기록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2.6.9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한국과 인도네시아·조지아의 디지털정부 협력이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이상민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범정부 합동 디지털정부 협력사절단'을 16∼21일 인도네시아와 조지아에 파견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절단은 인도네시아에서 '한-인도네시아 디지털정부 협력포럼'을 개최하고, 인도네시아의 디지털정부를 담당하는 행정개혁부와 통신정보부 장관 등을 만난다.

포럼에서 한국은 정부24, 정부데이터센터, 전자세정시스템, 법령정보시스템, 모바일 신분증, 지역정보화 등의 사례를 발표하고, 주제별로 인도네시아 소관 부처와 실무 양자 회의도 개최한다.

한국 행안부와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는 지난해 5월 한-인도네시아 디지털정부 협력센터를 설치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디지털정부 로드맵 수립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장관은 짜요 꾸몰로 인도네시아 행정개혁부 장관과 만나 협력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통합 대국민 서비스 포털 구축 등 협력사업의 본격적 확대 추진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조니 쁠라떼 인도네시아 통신정보부 장관과 인도네시아 정부데이터센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인도네시아 정부데이터센터는 약 2천억원 규모의 한국 수출입은행 차관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 장관은 인도네시아 현지에 진출한 한국 정보통신(IT) 기업들과 간담회도 한다.

사절단은 조지아에서는 유엔개발계획 주최로 열리는 중앙아시아 및 코카서스 지역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 세미나에 참여해 조지아와 인근 7개국을 대상으로 한국의 디지털정부 사례를 소개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범정부적 관점의 공공서비스 제공에 대해 논의한다.

이 장관은 조지아의 디지털정부를 총괄하는 법무부 장관을 만나 한·조지아 디지털정부 협력센터 설치 등 양국 간 디지털정부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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