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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6거래일만에 하락…4.9원 내린 1,285.6원에 마감

송고시간2022-06-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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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등, 코스닥 회복
코스피 반등, 코스닥 회복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6일 오후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환율, 코스닥 종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3포인트(0.16%) 오른 2,451.41에 장을 마치며 지난 7일부터 시작된 7거래일간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4포인트(0.34%) 오른 802.15에 마감하며 전날 깨졌던 800선을 회복했다. 원/달러 환율은 4.9원 내린 1,285.6원에 마감했다. 2022.6.16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16일 원/달러 환율이 6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9원 내린 달러당 1,285.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오전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2.5원 급락하며 1,278.0원에서 출발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75bp(1bp=0.01%포인트) 금리 인상을 단행했으나, 시장이 이를 선반영한데다 통화정책의 불확실성이 해소된 영향이었다.

다만 원/달러 환율이 급락하자 저점 인식 속에 결제 수요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였다.

아시아 장에서 일본 엔화와 중국 위안화 등이 달러화 대비 약세를 지속하자, 원/달러 환율이 반등을 시도하며 한때 1,288.8원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1,280원대 중반에서는 당국 개입 경계감이 작용하며 추가 상승을 제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중 저점은 1,276.5원으로 장중 변동 폭은 12.3원이었다.

이날 코스피도 불확실성이 해소된 영향으로 상승 출발해 한때 2,500선을 회복했지만, 장중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전 거래일보다 4.03포인트(0.16%) 오른 2,451.41에 장을 마쳤다.

미국 국채 금리가 재차 상승세를 기록하고 오후에는 미국 시간 외 선물이 하락한 영향 등을 받았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57.87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58.52원)에서 0.65원 내렸다.

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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