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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와 옛 처남 부부에 흉기 휘둘러 2명 숨지게 한 40대 붙잡혀

송고시간2022-06-16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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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수사 (PG)
범죄 수사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정읍=연합뉴스) 임채두 나보배 기자 = 전처와 그의 남동생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A(49)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 40분께 정읍시 북면의 한 가게에서 전처(41)와 그의 남동생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전처와 남동생 아내(39)를 살해하고 남동생(39)을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남동생은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남동생 부부가 운영하는 가게로 전처를 만나러 갔다가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후 인근 농장으로 몸을 숨긴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처와 불화 때문에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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