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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첫날 선두와 4타 차 공동 7위

송고시간2022-06-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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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
안나린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나린(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안나린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드 컨트리클럽(파72·6천6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넬리 코다, 스테이시 루이스(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오른 안나린은 4월 롯데 챔피언십 공동 6위 이후 약 2개월 만에 '톱10' 진입 가능성을 부풀렸다.

지난해 12월 LPGA 퀄리파잉 시리즈를 1위로 통과, 2022시즌 LPGA 투어 무대에 데뷔한 안나린은 10개 대회에 출전해 3월 JTBC 클래식 3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4월 롯데 챔피언십 공동 6위 이후로는 5개 대회에 나와 4번 컷 탈락했고, 이달 초 US여자오픈에서는 공동 58위를 기록하는 등 다소 내림세였다.

이번 시즌 신인상 부문 6위인 안나린이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내면 현재 최혜진(23), 아타야 티띠꾼(태국)이 1, 2위를 달리는 신인상 경쟁에 합류할 수 있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로 열린 4월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제니퍼 컵초(미국)가 9언더파 63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저리나 멘도자(미국)가 8언더파 64타를 기록, 1타 차 단독 2위로 선두를 추격 중이다.

멘도자는 2011년 결혼 후 '저리나 필러'라는 이름으로 투어 생활을 하다가 올해 초 결혼 전 성(姓)을 다시 쓰기로 했다.

렉시 톰프슨(미국)과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마들렌 삭스트룀(이상 스웨덴)이 나란히 7언더파 65타, 공동 3위다.

한국 선수로는 안나린 외에 전인지(28), 유소연(32), 최운정(32)이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공동 1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신인상 부문 1위 최혜진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45위, 박인비(34)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103위를 기록 중이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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