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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밀착수행' 尹대통령 사업가 지인 아들, 대통령실 근무

송고시간2022-06-1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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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 윤석열 대통령
출근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2022.6.17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과거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던 사업가 지인의 아들인 황모씨가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황씨는 현재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으로 일하고 있으며 청년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시사저널은 이날 관련보도를 하면서 황씨 부친에 대해 "강원도 동해에서 전기공사 업체를 운영하는 황 아무개 사장으로 윤 대통령과 매우 오래된 친구 관계인 것으로 전해진다"고 소개했다.

아들 황씨는 윤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캠프에서 활동했으며 비공식적으로 대외일정 수행을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전 대통령 측근인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의 수행·운전 담당 인턴 직원이기도 했던 사실이 지난 2월 경향신문 보도로 알려지기도 했다.

당시 후보이던 윤 대통령은 황씨 이력과 관련된 물음에 "운전 보조하고 실무자가 어디서 뭘 했는지 그게 뭐 후보가 신경 쓸 일이 되겠습니까"라고 답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시민사회수석실에는 윤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활동했던 인사들이 (A씨 외에도) 여럿"이라면서 "(황씨는)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왔고 업무상 필요에 의해 채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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