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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지 골절상' SSG 노경은, 2군 복귀전서 2⅓이닝 무실점 호투

송고시간2022-06-1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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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LG 상대 직구 최고 144㎞ "완급 조절, 변화구 제구 좋았다"

투구하는 노경은
투구하는 노경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SSG 랜더스의 베테랑 우완 투수 노경은(38)이 손가락 골절상으로 이탈한 지 근 두 달 만에 실전 경기에 등판해 호투했다.

노경은은 18일 인천시 강화군 SSG 퓨처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퓨처스리그 LG 트윈스 2군과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2⅓이닝 동안 29개의 공을 던지며 1피안타 1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4㎞까지 찍었으며, 슬라이더와 포크볼,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점검했다.

SSG 관계자는 "직구 구속 대비 구위가 양호했으며, 상대 타자들의 타이밍을 잘 뺏었다"라며 "완급 조절과 변화구 제구도 좋았다"고 전했다.

올 시즌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점 2.63의 좋은 성적을 거뒀던 노경은은 지난 4월 29일 오른손 검지 골절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뒤 재활군에서 회복에 전념했다.

최근 김원형 SSG 감독은 "노경은은 현재 공을 던지기에 무리가 없는 상황"이라며 "2군 경기 투구 내용을 보고 1군 합류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SSG는 외국인 투수 이반 노바가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선발 한 자리가 비어있다.

노경은의 합류는 프로야구 선두 SSG에 상당한 힘이 될 전망이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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