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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벤자민, 복귀 초읽기…"26일 선발 등판 계획"

송고시간2022-06-1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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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통증으로 이탈했던 벤자민, 몸 상태 회복

역투하는 kt 선발 벤자민
역투하는 kt 선발 벤자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t wiz의 새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29)이 1군 마운드로 돌아온다.

이강철 kt 감독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벤자민이 몸 상태를 많이 회복했다"며 "일단 26일 LG 트윈스전 (선발) 등판 계획을 짰다"고 말했다.

벤자민은 지난달 부상으로 빠진 윌리엄 쿠에바스를 대신해 kt에 합류했지만, 지난 9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조기 강판한 뒤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졌다.

벤자민이 복귀하면 선발 역할을 하던 투수 엄상백이 불펜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강철 감독은 "엄상백은 21일 경기에 선발 등판한 뒤 뒤로 빠진다"라며 "6선발을 운영하기엔 애매한 상황이며 소형준, 배제성 등 기존 선발 투수들이 휴식이 필요할 때 대체 선발로 한두 번씩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치는 kt의 붙박이 톱타자 조용호는 이날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다.

이강철 감독은 "조용호는 어제 경기에서 슬라이딩할 때 가슴 타박상으로 교체됐다"며 "오늘도 통증을 호소해 일단 라인업에서 뺐다"고 말했다.

조용호는 올 시즌 63경기에서 타율 0.316의 성적을 올렸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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