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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이랜드, 충남아산과 0-0으로 비겨…6월 4경기째 무승부(종합)

송고시간2022-06-1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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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6경기 연속 무승…부산-경남은 1-1 무승부

이랜드 선수들
이랜드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무승부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랜드는 19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6월 들어 치른 네 경기에서 모두 무승부에 그친 이랜드는 정규리그 6경기 연속 무승(5무 1패)을 기록했다.

승점 1만을 더하면서 순위는 7위(승점 22·4승 10무 5패)를 유지했다.

충남아산은 홈에서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기록하며 5위에 자리했다. 4위 FC안양과 승점이 28(7승 7무 5패)로 같지만, 다득점에서 18-20으로 밀렸다.

두 팀은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상대의 골문을 노리고도 결실을 보지 못했다.

충남아산은 전반 7분 송승민의 중거리 슛이 이랜드 골키퍼 윤보상의 손에 맞고 골대를 넘긴 데 이어 전반 12분과 19분 최범경이 시도한 헤딩 슛도 무산됐다.

이랜드는 김정환과 이동률 등을 중심으로 맞섰으나 전반 40분 서재민이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힘을 실어 찬 왼발 중거리 슛이 골대를 벗어나는 등 역시 마무리가 아쉬웠다.

0의 균형이 이어지던 전반 추가 시간에는 충남아산이 절호의 기회를 맞기도 했다.

코너킥 상황에서 최범경이 올린 크로스가 유강현-이은범을 거쳐 전달됐고, 송승민이 이를 문전에서 오른발 슛으로 차 넣었다.

하지만 주심은 비디오판독심판(VAR)과 교신 끝에 오프사이드를 선언,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다.

충남아산은 후반 11분 페널티 지역으로 파고든 유강현의 슛이 윤보상의 발에 맞고 골대를 살짝 빗나가 또 한 번의 기회를 놓쳤다.

후반 막바지로 향하면서는 승리가 간절한 이랜드가 총공세를 폈지만, 후반 30분 서재민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츠바사가 헤딩으로 연결한 게 골대를 살짝 넘고 말았다.

후반 34분 김인성 페널티 지역 왼쪽 왼발 슛과 1분 뒤 서보민 중거리 오른발 슛은 충남아산 골키퍼 박주원의 선방에 막혀 끝내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부산-경남 경기 모습
부산-경남 경기 모습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부산 아이파크와 경남FC가 1-1로 비겼다.

부산은 전반 23분 페널티킥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경남 김명준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낸 이상헌이 직접 키커로 나서 오른발 슛을 꽂아 넣었다.

그러자 전반 35분에는 경남이 동점골로 반격했다. 박광일의 크로스를 티아고가 골 지역 정면에서 헤딩으로 마무리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경남은 후반에도 꾸준히 부산을 위협했지만, 추가 득점은 만들지 못한 채 승점 1씩을 나눠 갖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달 초 박진섭 감독 부임 후 리그 3경기 무패(1승 2무)를 달린 부산은 10위(승점 15·3승 6무 11패), 역시 최근 3경기에서 1승 2무를 기록한 경남은 6위(승점 24·6승 6무 7패)를 유지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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