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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더비 멀티골' 쿠니모토, K리그1 16라운드 MVP

송고시간2022-06-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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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에서 멀티골 넣은 전북 쿠니모토
울산전에서 멀티골 넣은 전북 쿠니모토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멀티골로 '현대가 더비' 승리를 이끈 프로축구 전북 현대 쿠니모토가 지난 주말 K리그1에서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쿠니모토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쿠니모토는 19일 열린 울산과 원정 경기에서 결승골과 추가골을 넣어 전북을 3-1 완승으로 인도했다.

쿠니모토는 전반 20분 백승호의 전진 패스를 받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자신의 첫 골이자 전북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

하나원큐 K리그1 2022 16라운드 베스트 11
하나원큐 K리그1 2022 16라운드 베스트 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반 29분에는 과감한 돌파에 이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멀티골을 뽑아냈다.

선발 출전한 쿠니모토는 후반 25분 교체될 때까지 울산의 수비진을 끊임없이 괴롭혔다.

슈팅이 27번이나 나오는 등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진 울산과 전북의 경기는 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전반전에만 3골을 뽑아내는 환상적인 경기력을 뽐낸 전북은 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뽑혔다.

K리그2 21라운드 MVP로는 부천FC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어 김포FC의 2-1 승리를 끌어낸 손석용이 선정됐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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