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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지난해보다 18일 빨라

송고시간2022-06-21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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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분수 맞으며 더위 식히는 아이
시원한 분수 맞으며 더위 식히는 아이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1일 오후 청주시 문암생태공원에서 한 아이가 분수에서 물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6.21 kw@yna.co.kr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올여름 전북에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1일 곳곳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무주 34.7도, 순창 34.5도, 완주 34.3도, 전주 33도, 익산 32.4도 등을 기록했다.

남원·순창·임실·무주에는 이날 11시를 기해, 전주·익산·완주·진안에는 오후 4시를 기해 각각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발표됐다.

지난해 7월 9일보다 18일 빠른 기록이다.

무더운 날씨 속에 이날 밤 무주와 진안 등 동부 내륙지역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23일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0∼80㎜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라며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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