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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가에 외국인 근로자 105명 지원…"일손 숨통 터"

송고시간2022-06-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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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손 돕는 계절 근로자들
일손 돕는 계절 근로자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지역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05명이 투입돼 일손 부족을 덜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네팔 입국 노동자 80명과 베트남 결혼이민 가족 25명이 지역 100여 농가에 투입됐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영농현장에서 수박 순 고르기, 블루베리·복분자 수확, 사과 솎기 작업 등을 돕는다.

무주군은 올해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9억원을 들여 계절 근로사업을 펼치고 있다.

군에서 행정, 교통비, 간식비, 임상병리 검사료 등을 지원하고 농협 측이 농가 일손 공급과 근로자 급여 지급 등을 맡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농촌 체험·휴양마을이나 펜션 등지에서 숙식하며 하루 일당 10만원(9시간 기준)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투입되면서 영농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7월까지 근로자 100명이 추가로 입국하면 일손이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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