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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서 7월과 8월 자전거 국제대회 잇따라 개최

송고시간2022-06-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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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킹오브트랙'과 DMZ 일대 질주 '뚜르드 디엠지'

(고양=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자전거 친화 도시를 표방한 경기 고양시에서 오는 7월과 8월 자전거 국제대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킹오브트랙 자전거대회 모습
킹오브트랙 자전거대회 모습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 시에 따르면 다음 달 16일 도심형 자전거 대회인 제16회 킹오브트랙(KING OF TRACK)이 일산문화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차량과 사람의 접근을 통제한 도심 구간을 반복하여 달리는 경기로 자전거 퍼레이드와 안전 캠페인도 병행한다.

8월 26~30일에는 뚜르드 디엠지(Tour de DMZ) 자전거 대회가 비무장지대(DMZ)와 접경 지역에서 열린다.

낙후한 접경 지역의 활력과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2016년 시작된 이 대회는 고양시에서 출발한 자전거가 인천 강화와 강원도 고성 등을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두 대회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준비하는 한편 자전거 친화 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노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고양시에는 철책선과 공릉천, 행주산성, 호수공원, 킨텍스 등 명소를 연결하는 약 424Km의 자전거 코스가 마련돼 있다.

한편 시는 행정안전부의 '2022년 자전거 도시 브랜드화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 하반기에 어린이 자전거 연습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ha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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