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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희망센터, 서울이주민예술제 참가할 외국인 예술가 모집

송고시간2022-06-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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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사단법인 이주노동희망센터는 10월 열릴 '제11회 서울이주민예술제'에 참가할 외국인 예술가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한국 사회에서 활동하는 이주민 예술가를 발굴하고, 예술제를 통해 선주민과 이주민 간에 공존하는 방법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화'와 '음악·퍼포먼스 공연' 분야로 나눠 진행되는 축제에 참여할 지원자는 내달 31일까지 출품작과 자기소개서 등을 이메일(amcfactory@naver.com)로 보내면 된다.

영화제는 10월 10∼15일, 공연은 같은 달 16일 서울시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가 주관을, 서울시·한국예술인복지재단·전태일재단이 후원하는 서울이주민예술제는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2019년 10월 열린 서울이주민예술제 개막식 모습. [이주노동희망센터 제공]

2019년 10월 열린 서울이주민예술제 개막식 모습. [이주노동희망센터 제공]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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