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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허클베리핀, 신곡 '눈' 발표…"전정한 위로의 노래"

송고시간2022-06-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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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허클베리핀
밴드 허클베리핀

[샤레이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한국 모던록을 대표하는 밴드 허클베리핀이 신곡을 선보인다.

23일 음악 레이블 샤레이블에 따르면 허클베리핀은 이날 정오 신곡 '눈'을 발표한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싱글 '금성'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이 곡은 9월 발매될 정규 7집의 선 공개 곡이기도 하다. 정규 7집은 지난해 나올 예정이었으나 음악적 고민이 계속되면서 연기됐다고 레이블 측은 전했다.

'눈'은 허클베리핀 특유의 감성적인 단어와 문장으로 위로의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후렴구에는 '너의 눈빛 속에 밤을 잊은 고민들 흔들리는 시간들 이제는 느낄 수 있어,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외로움을 더 이상 느끼지 않게'라는 가사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한다.

레이블 측 관계자는 "'진정한 위로의 노래'라고 한 허클베리핀의 표현처럼 이번 신곡은 코로나로 지친 많은 사람을 감싸 안고 위로를 전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1998년 1집 '18일의 수요일'로 데뷔한 허클베리핀은 시적인 서정성과 깊이, 단단한 음악적 완성도로 20년 이상 음악 팬들의 공고한 지지를 받아온 밴드다. 이들의 정규 1집과 3집은 '한국대중음악사 100대 명반' 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허클베리핀은 매년 11월 개최하는 '옐로우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기 위해 준비 중이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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