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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개구리 급식에…교육부, 열무김치 업체 170곳 현장점검

송고시간2022-06-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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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 점검하는 장상윤 차관
교육 현장 점검하는 장상윤 차관

(서울=연합뉴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3일 학생안전 50일 집중점검의 일환으로 고등학교를 방문,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2022.6.3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최근 학교 급식에서 개구리 사체가 잇따라 발견된 것과 관련해 정부가 열무김치를 학교 급식에 납품하는 업체 전체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물질 발생 사고 재발 방지와 위생 강화를 위해 6월 기준으로 전국 학교 급식에 납품하는 열무김치 제조업체 170여 곳을 다음 주부터 7월까지 점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현장 점검은 각 시도교육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지방자치단체 등과 합동으로 이뤄지며, 교육부는 식약처와 세부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기관은 허가·신고 및 영업자 준수사항, 영업자·종사자 위생관리, 원재료·제품 관리, 시설기준·기구류 관리 등 위생 기본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 이물질과 관련해 원재료 보관, 세척·조리과정, 종사자 교육 및 배치, 이물질 검수 등 제조 과정과 위생관리 실태 전반도 확인한다.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의 한 고등학교 급식으로 제공된 열무김치에서 죽은 개구리가 발견된 데 이어 이달 15일 서울 중구 고등학교 급식에서도 국수에 올라간 열무김치에서 개구리 사체가 나왔다. 두 학교는 서로 다른 업체로부터 열무김치를 납품받고 있었다.

chero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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