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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있어서…한국수영, 세계선수권 경영 17위

송고시간2022-06-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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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유형 200m 은메달로 11년 만의 메달 수확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딴 황선우(왼쪽).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을 딴 황선우(왼쪽).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우리나라가 황선우(강원도청) 덕분에 11년 만에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메달 순위표 한자리를 꿰찼다.

우리나라는 25일(현지시간)로 막을 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메달 순위에서 17위에 올랐다.

8일 동안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치러진 이번 대회 경영 종목에서 우리나라는 은메달 하나를 땄다. 황선우가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수확했다.

2011년 중국 상하이 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박태환이 딴 금메달 이후 한국 선수로는 롱코스(50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에서 11년 만에 획득한 메달이었다.

이번 대회 경영 종목에서 동메달 하나라도 가져간 나라는 총 19개국이다.

우리나라 아래 18위에 동메달 하나씩을 챙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우크라이나가 있다.

한국이 롱코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종목 메달 순위에 든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07년 호주 멜버른 대회에서 박태환이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 자유형 200m에서 동메달을 따 역대 최고 순위인 공동 9위에 오른 바 있다.

이후 2011년 상하이 대회에서 박태환의 자유형 400m 금메달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 메달 순위 1위는 단연 미국이다.

미국은 경영에 걸린 42개의 금메달 중 가장 많은 17개(은 12, 동 16)를 쓸어 담았다.

호주가 금메달 6개(은 9, 동 2), 이탈리아가 금메달 5개(은 2, 동 2)로 뒤를 이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중국(금 1, 동 4)이 10위, 일본(은 2개, 동 2)이 13위에 자리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아넥스는 일본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 4개는 2001년 일본 후쿠오카 대회(동 4), 2009년 이탈리아 로마 대회(금 1, 은 2, 동 1), 2015년 러시아 카잔 대회(금 3, 은 1)에 이은 '21세기 최소 타이기록'이라고 전했다.

직전인 2019년 우리나라 광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중국(금 3, 은 2, 동 2)은 6위를, 일본(금 2, 은 2, 동 2)은 8위를 차지한 바 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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