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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필라델피아전 4타수 무안타…연속 안타는 7경기로 마감

송고시간2022-06-2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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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하퍼는 4회 투구에 맞아 손가락 골절상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27)이 안타 행진을 7경기로 마무리했다.

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삼진 1개에 그쳤다..

19일 콜로라도 로키스전부터 25일 필라델피아전까지 7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빅리그 입성(201년) 후 가장 긴 시간 동안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인 김하성은 8경기째에는 침묵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32에서 0.228(228타수 52안타)로 하락했다.

김하성은 2회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잭 에플린을 상대로 투수 앞 땅볼을 쳤고, 4회 2사 2루에선 3루 땅볼, 6회엔 루킹 삼진으로 아웃됐다.

2-4로 뒤진 9회말 2사 마지막 공격 기회에선 내야 땅볼로 잡혔다.

한편 이날 필라델피아의 강타자 브라이스 하퍼는 4회초 샌디에이고 선발 블레이크 스넬의 시속 156㎞ 직구에 맞아 왼쪽 손가락이 골절됐다.

하퍼는 지난 2019년 필라델피아와 당시 자유계약선수(FA) 역대 최고 몸값인 13년간 3억3천만 달러(약 4천276억 8천만원)에 계약한 간판스타다.

올 시즌엔 타율 0.318, 15홈런, 48타점의 활약을 펼쳤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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