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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리커브 양궁, 월드컵 3차 파리 대회서 금메달

송고시간2022-06-2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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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서는 김제덕 은메달, 오진혁 동메달

여자는 최미선이 개인전서 동메달 수확

지난 5월 광주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김제덕의 경기 장면
지난 5월 광주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김제덕의 경기 장면

[광주=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남자 리커브 양궁 대표팀이 2022 현대 양궁 월드컵 3차 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김우진(청주시청), 오진혁(현대제철), 김제덕(경북일고)으로 팀을 꾸린 남자 대표팀은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6-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지난 5월 광주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에 이어 남자 단체전 2연패에 성공했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김제덕과 오진혁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냈다.

김제덕은 결승에서 마르쿠스 달메이다(브라질)와 슛오프 승부 끝에 5-6으로 아쉽게 졌다.

오진혁은 3~4위 결정전에서 단 올라루(몰도바)를 7-3으로 물리쳤다.

김우진(청주시청)은 8강에서 오진혁에게 졌고,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은 64강에서 탈락했다.

리커브 여자 대표팀은 최미선(현대모비스)이 따낸 동메달 1개에 만족해야 했다.

최미선은 이날 열린 3~4위 결정전에서 페니 힐리(영국)를 슛오프 끝에 6-5로 제압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이가현(대전시체육회)과 강채영(현대모비스)은 64강전, 안산(광주여대)은 16강전에서 탈락했다.

세 선수 모두 유럽 선수들에게 덜미를 잡혔다.

안산과 강채영, 이가현이 조를 이뤄 나선 단체전에서는 8강에서 역시 유럽팀인 튀르키예(터키)에 1-5로 져 탈락했다.

리커브 혼성전에서는 김우진과 이가현이 16강에서 탈락했다.

한국 컴파운드 대표팀은 이번 대회 '노메달'에 그쳤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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