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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한인 여성리더, 8월 예산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송고시간2022-06-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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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여 명 모여 '디지털 전환 시대 역할' 논의

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오는 8월 충남 예산서 개최
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오는 8월 충남 예산서 개최

'21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가 8월 23∼26일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린다. 사진은 지난 2019년 청주에서 열린 19회 대회 개막식.[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전 세계 30여 개국 한인 여성 리더 4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연다.

여성가족부와 충남 예산군은 오는 8월 23∼26일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21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재외 한인 여성의 정체성 제고와 국내외 여성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및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대회를 열고 있다.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리는 올해 대회는 '디지털 전환 시대, 세계 한인 여성의 힘으로 열어갑니다'를 주제로 코로나19 등 감염병과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 여성의 역할과 리더십을 살피고 각국의 경험을 공유한다.

이들은 기조 강연, 충남 예산군을 소개하는 특별 세션, 글로벌 여성 리더 포럼, 분야별 네트워킹에 참여하고, 지역문화 탐방에도 나선다.

이 행사는 세계한민족여성재단(KOWINNER)이 후원한다. 재단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 참가자들이 지속적인 교류와 연대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한 여성가족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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