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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내달부터 주담대·전세대출 금리 0.1∼0.2%p 인하

송고시간2022-06-2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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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금리 확대…은행권 금리 인하 행렬 이어져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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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20일 은행장들과의 간담회에서 '금리 운영의 합리성과 투명성'을 강조한 이후 은행권의 대출 금리 인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다음 달 1일부터 주택관련대출(주택담보대출 및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0.1∼0.2%포인트(p) 인하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지난 24일부터 전세자금대출의 우대금리를 0.1%포인트 확대했는데, 다음 달 1일부터는 우대금리를 0.1%포인트 추가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로써 금리를 0.2% 포인트 인하하는 효과를 낼 전망이다.

주택담보대출도 우대금리를 0.1%포인트 확대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22일 케이뱅크도 고객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대출 금리를 최대 연 0.41%포인트 낮춘다고 밝혔다.

우리은행도 24일부터 은행채 5년물 기준 고정금리 대출에 적용하던 1.3%포인트의 우대금리(은행 자체 신용등급 7등급 이내)를 모든 등급(8∼10등급 추가)에 일괄적으로 주기로 했다.

시중 은행 금리 인하되나?
시중 은행 금리 인하되나?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은행의 지나친 이익 추구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낸 이후 은행권에서 금리 조정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케이뱅크는 고객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대출 금리를 최대 연 0.41%포인트(p) 낮춘다고 밝혔다. 또 NH농협은행도 대출 우대금리를 인상하는 방식으로 대출 금리를 인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3일 오후 서울의 한 시중은행 앞에 붙은 대출 상품 홍보 현수막의 모습. 2022.6.23 ondol@yna.co.kr

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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