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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에 황영호 당선인

송고시간2022-06-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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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선인 투표서 승리…7월1일 임시회 정식 선출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황영호 충북도의원 당선인이 제12대 충북도의회 전반기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당선인 28명 전원은 2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서 투표를 실시, 초선의 황영호 당선인을 의장후보로 선출했다.

황 당선인은 7월 1일 제4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으로 뽑히게 된다.

황영호(왼쪽) 당선인
황영호(왼쪽) 당선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의회는 통상 다수당이 사전에 의장 후보로 조율한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해 왔다. 더불어민주당은 7석의 소수당이다.

국민의힘 이양섭 원내대표는 "애초 의장 출마를 공식화했던 4명(오영탁·이옥규·임병운·황영호) 중 재선의 이옥규 의원은 출마를 포기했다"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1, 2위를 놓고 결선투표를 해 황 당선인을 의장후보로 선출했다"고 전했다.

황 당선인은 결선투표에서 재선의 오영탁 당선인을 제쳤으나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황 당선인이 의장직에 오르면 초선 의원으로는 제9대 전반기 김형근 의장 이후 처음이다.

광역의원 경험은 없지만, 황 당선인은 3선 청주시의원과 청주시의회 의장을 지냈고, 4년 전 청주시장 선거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한 당내 중량급 인사이다.

이번 도의원 지역구 당선인 31명 중 가장 높은 63.56%의 득표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7월 1일에는 부의장 2명도 선출된다. 6명의 상임위원장은 사흘 뒤 결정된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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