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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간 서울 학생 확진자 829명…직전 주보다 14.8% 증가

송고시간2022-06-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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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준비하는 의료진
검사 준비하는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최근 1주일간 서울의 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직전 주보다 늘어난 800명대를 기록했다.

2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주(6월 20∼26일)간 코로나19에 확진된 서울 유·초·중·고 학생 수는 총 829명이었다.

직전 주(6월 13∼19일)의 722명보다는 14.8%(107명) 늘었다.

학생 확진자 수가 늘어난 것은 직전 주 누락 확진자가 집계에 포함됐기 때문일 수 있으므로 이번 주까지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것이 서울시교육청 설명이다.

다만, 사회 전체적으로도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주춤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학기 들어 서울 주별 확진 학생 수는 지난 3월 14∼20일 총 6만4천48명까지 치솟았으나 4월 18∼24일 1만 명 미만으로, 5월 30일∼6월 5일 1천 명 미만으로 내려온 뒤 1천 명 미만에서 등락을 보였다.

최근 1주간 교직원 확진자는 101명으로 직전 주(102명)보다 1명 감소했다.

학생 확진자를 학교급별로 보면 중학생의 발생률이 가장 높았다.

학교급별 학생 확진자 추이
학교급별 학생 확진자 추이

[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주간 1만 명 당 확진자 발생률은 중학생이 11.2명이었고 초등학생 9.4명, 고등학생 7.5명, 유치원 7.3명 등이었다.

같은 기간 서울시 확진자 대비 교육청 확진자(학생과 교직원) 비율은 직전 주보다 0.1%포인트 상승한 8.9%였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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