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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사흘째 열대야…6월 일 최저기온 경신

송고시간2022-06-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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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나가기 싫어요
바다에서 나가기 싫어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고온다습한 공기가 지속해 유입되면서 전북 전주에서 사흘째 잠 못 드는 밤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 전주의 최저기온은 27.3도로 이틀 연속으로 일 최저기온을 경신했다.

전주의 6월 일 최저기온이 바뀐 것은 지난 1955년 6월 25.3도 이후 67년 만이다.

전주는 지난 25일에서 26일로 넘어가는 밤사이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난 이후 사흘 연속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란 전날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해 사람이 잠들기 어려운 더위가 이어지는 현상이다.

군산과 고창, 부안, 순창, 남원, 임실 등에서도 이틀 연속 일 최저기온 기록을 경신하면서 열대야가 지속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평년 기온보다 높고,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다고 예상했다.

현재 전주와 익산, 완주, 김제, 정읍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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