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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노선 교차' 고양시 대곡역세권 자족 시설로 전환 개발

송고시간2022-06-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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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장 인수위 "공동주택 지양하고 혁신클러스터 조성"

(고양=연합뉴스) 황대일 기자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등이 지나갈 경기 고양시 대곡역세권과 킨텍스 인근 JDS지구가 자족 시설로 개발될 전망이다.

JDS지구 개발 계획 보고받는 김수삼 고양시장 당선인 인수위원장
JDS지구 개발 계획 보고받는 김수삼 고양시장 당선인 인수위원장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동환 고양시장 인수위원회는 28일 대곡역세권과 JDS지구를 잇따라 방문해 "공동주택 건설을 지양하고 지식산업 시설이 등이 들어설 수 있도록 개발 계획을 전환한다"고 밝혔다.

김수삼 인수위원장은 "대곡역세권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설계해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산업시설을 유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그린벨트(GB) 해제와 보상, 도시 설계 등을 철저히 해달라"고 담당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이 지나는 대곡역세권에는 GTX-A와 대곡소사선, 교외선, 신교통수단(트램)의 통과가 예정된 데다 9호선 급행 연장선까지 유치되면 7개 노선이 교차한다.

시는 대곡역세권 주변 약 180만㎡ 부지를 복합환승센터 중심의 첨단지식산업과 업무·의료·주거 용도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또 "총 2천718만㎡의 장항·대화·송산·송포 일대 JDS지구도 택지 대신에 경제자유구역으로 개발해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면 기존 계획의 변경을 요구했다.

ha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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