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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바르사서 더용 영입 합의…이적료 884억원"

송고시간2022-06-2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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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렝키 더용
프렝키 더용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프렝키 더용(25·FC바르셀로나)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BBC는 29일(한국시간) "맨유가 네덜란드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더용 영입을 놓고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전반적인 합의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기본 이적료는 6천500만유로(약 884억원)로 알려졌다.

BBC는 "구단 소식통들에 따르면 계약이 아직 성사된 것은 아니며,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안들이 남아있다"면서도 결론적으로는 이적이 성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적설이 떠오르자 더용은 "바르셀로나는 꿈의 구단"이라며 잔류 의사를 밝히기도 했으나, 결국 옛 스승인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있는 맨유로 향할 전망이다.

더용은 2016∼2019년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89경기(5골 13도움)를 소화했고, 2017년 말부터 아약스의 지휘봉을 잡은 텐 하흐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이들은 2018-2019시즌 아약스의 에레디비시에(1부리그), 네덜란드축구협회(KNVB)컵 대회 '더블'(2관왕)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진출을 함께 했다.

이후 더용은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2021-2022시즌까지 140경기(13골 17도움)에 출전했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직 이렇다 할 영입을 하지 못한 맨유는 더용과 함께 네덜란드의 왼쪽 측면 수비수인 타이럴 말라시아(23)도 품을 계획이다.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서 뛰는 말라시아는 프랑스 리그1 올랭피크 리옹행이 점쳐졌으나, 디 애슬레틱 등은 맨유가 그를 1천700만유로(약 231억원)에 영입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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