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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올해 몰테일 '해외발 해외행 매출' 급성장"

송고시간2022-06-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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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테일이 운영하는 독일·중국 물류센터
몰테일이 운영하는 독일·중국 물류센터

[코리아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전자상거래 전문기업 코리아센터[290510]는 국외 풀필먼트(물류서비스 포함) 서비스 '몰테일'의 해외 국가 간 풀필먼트 매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크게 성장했다고 30일 밝혔다.

'풀필먼트 서비스'란 주문된 상품이 물류센터 입고·포장·배송 등을 거쳐 고객에게 배달될 때까지 전 과정을 물류 전문업체가 일괄적으로 처리해 주는 것을 뜻한다.

몰테일은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 영업하는 코리아센터의 해외법인으로, 8개국에서 11개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코리아센터에 따르면 지난해(1∼12월) 대비 올해 1∼5월 미국에서 출발해 한국을 제외한 각국으로 향한 풀필먼트 건수는 186.1%, 관련 매출액은 266.7% 늘었다.

또 유럽 국가에서 출발해 일본으로 간 풀필먼트 건수는 78.3%, 관련 매출액은 80.2% 증가했다.

이 회사는 구체적인 건수와 매출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국행을 제외한 몰테일의 국가별 해외 물류센터의 풀필먼트 규모가 늘어난 배경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마스크 등 방역용품을 중심으로 소비자와 판매자가 국경을 넘어 연결되는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가 급증한 점이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미국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향한 상품은 비타민과 건강보조식품(종합비타민, 바이오틴 등), 개인 위생용품(코코넛오일 등), 소스류(사과식초, 스리라차 소스 등)가 많았다. 유럽에서 일본으로 간 상품 중에는 스타벅스 커피 캡슐, 밀레 세제, 니베아 데오도란트(체취 제거제) 등이 많았다.

몰테일 관계자는 "한국을 거치지 않은 첫 풀필먼트 사례를 만들었으며, 11곳 물류센터를 거점으로 국가 간 풀필먼트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최첨단 물류시스템을 기반으로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몰테일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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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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