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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디아스, 은퇴 접고 8년 만에 스크린 복귀

송고시간2022-06-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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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영화 '백 인 액션'으로 연기 활동 재개

2014년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캐머런 디아스
2014년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캐머런 디아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은퇴를 선언했던 미국 배우 캐머런 디아스(49)가 8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9일(현지시간) 디아스가 넷플릭스 영화 '백 인 액션'(Back in Action)으로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고 보도했다.

디아스의 복귀는 2014년 영화 '애니' 출연 이후 8년 만이다.

그는 이 영화를 끝으로 어떤 배역도 맡지 않았고 4년 뒤 은퇴를 선언했었다.

디아스는 1990년∼2000년대 할리우드를 이끈 최고 여배우 중 한 명이다.

'마스크', '내 남자 친구의 결혼식',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미녀 삼총사' 등에 출연해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애니메이션 '슈렉' 시리즈에서는 피오나 공주 목소리를 연기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디아스는 복귀작인 '백 인 액션'에서 배우 겸 가수 제이미 폭스와 함께 주연을 맡는다.

2014년 영화 '애니' 출연 당시 캐머런 디아스(오른쪽)와 제이미 폭스(왼쪽)
2014년 영화 '애니' 출연 당시 캐머런 디아스(오른쪽)와 제이미 폭스(왼쪽)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영화는 폭스가 제작에 참여한 코미디물로, 디아스와 폭스는 '애니'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디아스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스 당신만이 나를 복귀시킬 수 있다. 신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도 트위터를 통해 디아스의 연기 활동 재개 소식을 전하면서 미국프로풋볼(NFL) 선수 톰 브래디가 디아스에게 은퇴를 '성공적으로' 번복하는 방법에 관한 농담 섞인 조언을 했다고 소개했다.

역대 최고의 쿼터백으로 꼽히는 브래디는 지난 2월 돌연 은퇴 선언을 해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으나 40일 만에 번복하고 필드로 복귀했다.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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