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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천400만원대 하락 이후 상승…2천600만원대서 등락

송고시간2022-07-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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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세 현황판
비트코인 시세 현황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며 한때 2천400만원대까지 저점을 낮췄다가 소폭 상승해 2천600만원대서 움직이고 있다.

1일 오전 10시 15분 기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1비트코인 가격은 2천648만9천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33% 증가했다.

하지만 이날 오전 7시께에는 24시간 전보다 약 6% 내린 2천477만6천원까지 내렸다.

같은 시간 빗썸에서도 오전 중 한 차례 내렸다가 소폭 오르며 2천648만6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하락에는 싱가포르 대형 가상화폐 헤지펀드인 '스리 애로즈 캐피털'(3AC)의 파산 소식이 큰 영향을 미쳤다.

외신에 따르면 3AC은 디지털자산 중개 업체 보이저 디지털에 대한 가상화폐 채무 불이행으로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의 법원에서 파산 선고를 받았다.

3AC이 이행하지 못한 채무 규모는 3억5천만달러 상당의 스테이블코인 USDC와 3억45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1만5천250개에 달한다.

이는 최근 가상화폐 시장 자체가 저조한 흐름을 보인 데 따라 유동성 문제를 겪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러화 표시 비트코인은 한때 1만8천600달러대까지 떨어졌다. 1만8천달러는 비트코인 가격을 방어하는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고 있다.

시가총액 규모 2위인 이더리움은 24시간 전과 유사한 수준인 142만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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