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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결혼이민자 가정도 포함

송고시간2022-07-0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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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익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익산시 제공]

(익산=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전국 최초로 결혼이민자 가정에 양육 공백 여부와 상관없이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또 한국어가 서툰 결혼이민자들의 출산과 양육을 돕고 육아 정보를 제공,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기존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지원하던 아이돌봄서비스도 확대한다.

이달부터 본인부담금을 첫째 애는 기존 50%에서 70%로, 둘째 애 이상은 70%에서 전액 지원으로 확대한다.

단 본인부담금 지원은 시간제는 연 840시간 이내, 종일제는 월 60∼200시간 이내 이용분만 적용된다.

아이 돌봄 지원 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일대일 돌봄을 지원해주는 것으로, 생후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이 해당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용자는 이용료를 결제하고 서비스를 이용한 후 다음 달 20일 지역화폐인 '익산다이로움'으로 지원금을 환급받게 된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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