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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황영호…부의장 이종갑·임영은

송고시간2022-07-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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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의장 "낮고 겸허한 자세로 도민 여망 받들겠다"…개원식도 열어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제12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단이 꾸려졌다.

도의회는 1일 제40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여야 도의원 35명의 무기명투표를 통해 만장일치로 황영호(청주13·국민의힘)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다수당인 국민의힘 당선인 27명은 지난달 27일 투표를 통해 초선의 황 당선인을 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했다. 도의회는 통상 다수당이 사전에 의장 후보로 조율한 의원을 의장으로 뽑아왔다.

황영호 의장
황영호 의장

[충북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황 의장은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중책을 맡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우크라이나 사태, 고유가 등 중차대한 시기에 의장에 선출돼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에게 인정받는 도의회를 만들기 위해 낮고 겸허한 자세로 동료 의원들과 고민할 것"이라며 "민생을 잘 살펴 달라는 도민의 여망을 받들어 행복한 삶과 충북발전을 위해 의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여야를 초월해 상생과 협력, 협치를 바탕으로 의회를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초선 도의장은 제9대 전반기 김형근 의장 이후 처음이다.

황 의장은 3선 청주시의원과 청주시의회 의장을 지냈고, 4년 전 청주시장 선거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이종갑(충주3)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임영은(진천1) 의원이 선출됐다.

12대 도의회는 본회의 뒤 김영환 도지사, 윤건영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열었다.

오는 4일에는 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과 특별위원장 등을 뽑고 원 구성을 마무리한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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