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부안에 폭염주의보…전주 등 11곳 폭염주의보 유지
송고시간2022-07-02 10:00
(전주=연합뉴스) 기상청은 2일 오전 11시를 기해 군산·부안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전주 등 11곳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폭염 주의보 |
전주ㆍ익산ㆍ완주ㆍ순창ㆍ임실 | 30일 11:00 |
정읍ㆍ김제ㆍ남원ㆍ고창ㆍ진안ㆍ무주 | 1일 11:00 | |
군산ㆍ부안 | 2일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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