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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6 등 현대차그룹 전기차, 부산국제모터쇼 총출동

송고시간2022-07-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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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콘셉트카·EV9·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 등 전시

현대차 아이오닉 6
현대차 아이오닉 6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현대차그룹이 오는 15일 개막하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아이오닉 6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등 전기차 라인업을 대거 전시한다.

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005380]는 이달 출시 예정인 첫 세단형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 6의 실물을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달 29일 이 차량의 외관과 실내 디자인을 사진으로 공개한 바 있다.

현대차는 모터쇼 장소인 벡스코에 2천700㎡(약 817평) 규모의 대형 부스를 차릴 예정이다.

현대차 전기 대형 SUV 콘셉트카 '세븐'
현대차 전기 대형 SUV 콘셉트카 '세븐'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는 아이오닉 6 외에 지난해 11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한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콘셉트카 '세븐'(Seven)도 전시한다.

아이오닉 5와 수소 트럭 엑시언트, 대형 버스 유니버스 등 친환경차 라인업도 소개한다.

양산차 중에는 캐스퍼와 캐스퍼 밴, 레저용 차량(RV)인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도 선보인다.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1천120㎡ 크기의 부스에서 전기차 모델을 전시한다.

주목할 만한 모델은 지난 4월 뉴욕의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미국 언론을 대상으로 처음 공개한 '엑스 스피디움 쿠페'다. 국내에서 실물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네시스 새 전기차 콘셉트 엑스 스피디움 쿠페
제네시스 새 전기차 콘셉트 엑스 스피디움 쿠페

[제네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엑스 스피디움 쿠페는 지난해 3월 공개된 '제네시스 엑스'에서 한 단계 진화된 콘셉트 모델로 제네시스가 예상하는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을 공유하고자 제작된 것이라고 한다.

제네시스는 이 밖에도 순수 전기차인 GV60과 GV70 및 G80 전동화 모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인 G90 롱휠베이스를 선보인다.

아울러 오는 7일 국내에 출시하는 G70 슈팅 브레이크를 전시하고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슈팅 브레이크는 스포츠 세단인 G70의 트렁크 적재공간을 40% 확장해 실용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2천500㎡ 규모의 부스를 준비한 기아[000270]도 전기차와 친환경차를 대거 전시한다. 눈에 띄는 모델은 대형 전기 SUV 콘셉트카인 '더 기아 콘셉트 EV9'이다.

'더 기아 콘셉트 EV9'
'더 기아 콘셉트 EV9'

[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11월 LA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된 EV9은 EV6에 이어 내년에 선보일 플래그십 전기차 모델로 국내에서 처음 실물을 선보인다.

기아는 또 첫 순수 전기차 EV6와 니로 플러스, 니로 EV, K8 및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등을 소개한다.

3년 만에 선보이는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셀토스의 신형 모델 '더 뉴 셀토스' 실물도 부스에서 처음 일반에 공개된다.

자동차뿐 아니라 색다른 전시와 체험도 준비됐다. 현대차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 개 '스팟'과 '플러그 앤 드라이브 모듈'(PnD 모듈)을 기반으로 한 퍼스널모빌리티,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 등 로보틱스를 전시한다.

기아는 개막 하루 전인 14일 열리는 언론공개 행사에서 지속 가능성 전략의 개요와 국내 갯벌 복원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min2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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