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등 경기 6곳 폭염경보…안성에 폭염경보 유지
송고시간2022-07-03 10:10
(수원=연합뉴스) 기상청은 3일 오전 11시를 기해 용인·광주·이천·양평·여주·가평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안성에는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있다.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폭염 경보 |
안성 | 2일 11:00 |
용인ㆍ광주ㆍ이천ㆍ양평ㆍ여주ㆍ가평 | 3일 11:00 | |
폭염 주의보 |
수원ㆍ고양ㆍ성남ㆍ부천ㆍ화성ㆍ남양주ㆍ안산ㆍ안양ㆍ평택ㆍ시흥ㆍ파주ㆍ의정부ㆍ 김포ㆍ광명ㆍ군포ㆍ하남ㆍ오산ㆍ구리ㆍ의왕ㆍ포천ㆍ동두천ㆍ과천ㆍ연천 |
1일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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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7/03 10:1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