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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출업체 6곳, 태국·싱가포르서 222만 달러 수출계약

송고시간2022-07-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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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수출상담회
태국 수출상담회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태국·싱가포르 시장개척단 도내 6개 업체가 222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전남도 등은 지난달 28일부터 도내 수출기업의 대면 마케팅과 신시장 개척을 위해 태국과 싱가포르에서 수출 상담을 했다.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도내 농수산식품기업 11개사와 화장품 등 공산품 4개사가 참여해 이 중 6개 참가기업이 총 7건, 222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했다.

태국 수출상담회에서 5개사가 5건 210만 달러를, 싱가포르 수출상담회에서 2개사가 2건 12만 달러의 성과를 냈다.

태국에서는 예인티엔지 알로에음료·해남고구마협동조합 고구마말랭이·골든힐 멸치 해조류·맑고밝고따뜻한협동조합 유자음료·레오바이오 혈당측정기 등이 수출 기회를 잡았다.

싱가포르에서는 다시마전복수산 전복·해남고구마협동조합 고구마 등이 계약을 했다.

또 1대 1 수출 상담을 통해 총 2천494만 달러 규모의 무역 상담으로 태국·싱가포르 시장 진출 가능성도 타진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코로나19 완화 이후 태국과 싱가포르의 민간소비가 개선돼 지난 5월까지 이 지역 전남도 누적 수출액이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수출계약이 실제 수출로 이어져 수출 상승세를 지속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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