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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오소'…3년 만에 거리 퍼레이드, 치맥 축제 개최

송고시간2022-07-0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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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코로나19로 숨죽이던 대구의 대표 축제들이 잇달아 돌아온다.

대구 페스티벌 도심 퍼레이드
대구 페스티벌 도심 퍼레이드

[연합뉴스 자료사진]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이틀간 거리 퍼레이드 축제인 '파워풀 대구 페스티벌'이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열린다.

'다시 축제로'란 슬로건을 내세우고 3년 만에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250만 명 대구시민을 대표하는 250명의 시민퍼레이드 팀을 선두로 해외 참가팀과 비 경연 참가팀 등 2천여 명이 함께하는 대형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또 세계적인 퍼레이드 대회에서 우승한 필리핀 '시눌룩페스티벌', 일본 '요사코이마츠리' 등 국내외 80여 개 공연팀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치맥 즐기러 대구오세요'
'치맥 즐기러 대구오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치킨에는 맥주' 10주년을 맞은 치맥 페스티벌도 복귀한다.

오는 6일부터 닷새간 두류공원 일원과 평화시장 닭똥집 명물 거리, 두루 젊음의 거리 등지에서 열린다.

축제는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며 치맥을 즐길 수 있는 '치맥 아이스 펍, '치맥 버스킹 파크' '치맥의 성지 로드' 등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다.

주최 단체인 한국치맥산업협회의 소진세 회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지친 온 국민의 심신을 위로하고, 축제를 통해 더욱 활기찬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뜨거운 축제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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