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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사우디서 건설사업관리 용역 잇달아 수주

송고시간2022-07-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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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디리야 사우스 앤 가든' 주거 복합단지 조감도
사우디 '디리야 사우스 앤 가든' 주거 복합단지 조감도

[한미글로벌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053690]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PM 용역을 잇달아 수주했다.

한미글로벌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이사회 의장으로 있는 '디리야 게이트 개발청'(DGDA)으로부터 대규모 주거 복합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대한 용역 금액, 용역 기한, 업무 범위 등이 명시된 낙찰통지서(LOA)를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DGDA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서쪽으로 20km에 떨어진 디리야 지역에 총사업비 200억달러(약 26조원)를 들여 최고급 빌라와 타운하우스, 커뮤니티 센터, 리조트, 병원, 쇼핑센터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디리야 지역은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의 발상지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있다.

한미글로벌은 디리야 사우스 앤 가든 지역(Diriyah South & Garden District)의 주택·상업·오피스 단지 조성 PM용역을 수주해 2027년까지 프로젝트 관리, 운영 계획 수립, 설계 관리, 발주, 시공, 원가, 품질, 안전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수주 금액은 약 440억원으로, 이는 한미글로벌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약 16%에 해당한다.

사우디 '리야드 로쉰 세드라' 커뮤니티 조감도
사우디 '리야드 로쉰 세드라' 커뮤니티 조감도

[한미글로벌 제공]

이 밖에 한미글로벌은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지어질 약 3만가구 규모의 주거 복합단지 조성사업 PM 용역도 수주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부동산 개발업체인 로쉰(Roshn)이 발주한 이 프로젝트는 2천만여㎡의 부지에 고급 빌라, 아파트, 교육시설, 모스크, 인프라와 조경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미글로벌은 2020년부터 참여한 1단계 공사에 이어 이번에 약 155억원 규모의 PM 용역 계약을 새로 체결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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