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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경주에 전기차 충전시설 200기 이상 보급

송고시간2022-07-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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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대영채비 투자협약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협약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협약

(경주=연합뉴스) 4일 경북 경주시청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왼쪽)과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이사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7.4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가 민간기업과 손잡고 전기차 급속 충전소를 보급한다.

시는 4일 시청에서 전기차 충전기 보급관리업체인 대영채비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투자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대영채비는 2024년 12월까지 150억원을 들여 공영주차장 등에 전기차 급속 충전시설 200기 이상을 보급한다.

이 회사는 충전요금 가운데 일부를 한국전력에 납부하고 나머지를 수익금으로 가져간다.

시는 법령 허용 범위에서 행정 사항을 적극 지원한다.

양 기관은 충전료를 2030년까지 환경부 고시 금액보다 10% 이상 할인한 금액을 적용하기로 약정했다.

이에 따라 현재 85개소 139기에 머무는 경주지역 전기차 급속 충전시설이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2050프로젝트를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관련 산업 생태계가 조성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협약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협약

(경주=연합뉴스) 4일 경북 경주시청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7.4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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