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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맨유와 3년 계약 합의…메디컬테스트 앞둬"

송고시간2022-07-0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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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덴마크 대표팀에서 뛰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지난달 덴마크 대표팀에서 뛰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심장마비를 이겨내고 그라운드로 돌아온 손흥민(30·토트넘)의 옛 동료 크리스티안 에릭센(30)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BBC방송은 4일(한국시간) 에릭센이 맨유와 계약하기로 했다며 양 측이 합의한 기간은 3년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도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맨유와 3년 계약에 합의한 에릭센이 메디컬 테스트를 남겨두고 있다고 전했다.

에릭센은 2013년부터 2020년까지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었다. 델리 알리, 에릭센, 손흥민, 해리 케인의 성을 따서 붙인 'DESK' 라인이 한때 토트넘의 공격을 주도했다.

이후 이탈리아 프로축구 인터밀란으로 이적했던 에릭센은 지난해 열린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축구계에 충격을 안겼으나, 이를 딛고 일어나 지난 1월부터 EPL 브렌트퍼드에서 재기에 성공했다.

이후 2021-2022시즌 EPL 11경기에 출전해 1골 4도움을 올리며 변함없는 기량을 선보였다.

pual0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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