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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 맥스, 비용 절감 위해 자체 제작 콘텐츠 '칼질'

송고시간2022-07-05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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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프로그램 제작 중단…정리해고도 뒤따를 듯

스트리밍 플랫폼 HBO 맥스 로고
스트리밍 플랫폼 HBO 맥스 로고

[HBO 맥스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의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 중 하나인 HBO 맥스가 4일(현지시간) 비용 절감을 위해 자체 예산이 들어가는 콘텐츠의 제작 규모를 줄이는 '칼질'에 착수했다.

HBO 맥스를 운영하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대기업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이하 워너)는 이날 유럽 일부 지역에서 HBO 맥스의 오리지널 프로그램 제작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오리지널 프로그램은 HBO 맥스가 자체 예산을 들여 만드는 콘텐츠를 말한다.

HBO 맥스가 자체 제작 콘텐츠를 중단하는 곳은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네덜란드를 비롯해 중부 유럽과 터키 등이다.

HBO 맥스는 이들 지역에서 기존에 제작된 일부 오리지널 콘텐츠의 방영도 중단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워너가 비용 절감의 일환으로 스트리밍 콘텐츠 구조 조정에 나섰다며 HBO 맥스의 유럽 사업부를 대상으로 조만간 정리해고 조치도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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