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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시대 현판' 주제로 문화 교육

송고시간2022-07-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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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여름아, 읽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 국립고궁박물관, '조선시대 현판' 문화 교육 =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달 7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왕실문화 심층탐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왕실문화 심층탐구'는 왕실 문화와 관련한 역사적 지식을 대중이 알기 쉽게 강연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교육은 현재 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조선의 이상을 걸다 - 궁중 현판' 특별전을 다룬다.

현판은 궁궐 등 옛 건축물의 처마 아래 걸었던 나무판으로 건축물의 이름이나 왕이 신하에게 내린 명령, 부모에 대한 효심, 좋은 의미의 시구, 국가 행사 날짜 등을 새겼다.

총 6회 열리는 이번 강의에서는 현판의 의미와 가치, 궁궐 현판과 건축, 현판을 통해 본 조선 시대 궁궐 건축물의 명명(命名) 방식과 그 의미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성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강의가 열리는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신청을 받으며 선착순 100명까지 가능하다.

2022년 전국 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포스터
2022년 전국 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포스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여름아, 읽자!'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여름 방학을 맞아 '2022년 전국 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운영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여름아, 읽자!'로, 어린이나 청소년이 책을 더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각 도서관에 독서 노트, 배지, 사서 추천 도서 목록 등을 지원한다.

한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아동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은 이수지 작가가 독서 노트와 배지, 포스터 디자인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 작가는 "한여름 뜨거운 햇살을 막아줄 책 지붕을 펼칠까요? 책을 베게 삼아 한숨 늘어지게 자고 나서 다시 책 속으로 풍덩! 책 속에서 헤엄치며 멋진 여름을 보내요"라고 전했다.

여름 독서교실은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7∼8월에 운영하며, 전국 617개 도서관에서 약 1만3천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www.nlc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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