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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교수팀, 적혈구 품질검사 인공지능 시스템 개발

송고시간2022-07-0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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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규(사진 맨 오른쪽) 교수 연구팀
문인규(사진 맨 오른쪽) 교수 연구팀

[DGIST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로봇 및 기계전자공학과 문인규 기술팀이 적혈구 세포 중요 정보 추출 및 품질 검사를 자동으로 하는 인공지능(AI) 홀로그래피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기술은 적혈구 세포의 3차원 구조 영상 자동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해 적혈구 세포의 중요한 판단 값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품질 검사를 할 수 있다.

또 기존 기술에서 요구됐던 적혈구 염색처리 등의 절차가 필요 없어 정밀하지만 간단하게 적혈구 품질검사를 할 수 있다.

문인규 교수는 "이 기술을 활용하면 수혈을 목적으로 일정 기간 저장된 적혈구에 대한 정확한 품질 검사를 할 수 있다"면서 "건강한 적혈구 수혈로 수혈 부작용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견연구자 지원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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