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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산하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설치

송고시간2022-07-0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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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발표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서울=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21일 오전(현지시간) 파리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장에서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경쟁 발표(프레젠테이션)를 하고 있다. 2022.6.21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국무회의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안이 의결돼 8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규정 제정안은 내년 말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범국가 유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국무총리 소속 유치위원회를 신설하기 위한 것이다.

민간 재단법인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위원회'를 통합해 국무총리 소속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로 개편하는 것이다.

유치위원회는 한덕수 총리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산업부, 기재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장관과 부산광역시장 등 3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 등을 심의·조정한다.

산업부 장관과 외교부 장관이 공동으로 실무조정점검회의를 개최해 유치위원회 상정 안건 사전검토, 정부 지원 사항에 대한 실무협의, 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사항의 추진·점검·조정 등을 수행한다. 유치위원회 사무국 역할을 담당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단'은 산업부에 설치된다.

유치위원회는 오는 8일 첫 회의를 열어 민관 유치 활동 현황 및 계획 등을 논의하고 본격적으로 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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