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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젠 도네츠크 차례…러시아 '천천히 초토화' 전략 유지할듯

송고시간2022-07-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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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의 한 축인 루한스크를 점령한 러시아군이 나머지 반쪽인 도네츠크 장악을 위한 공세에 나서고 있습니다.

영국 BBC방송과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4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입니다.

러시아군은 격전 끝에 리시찬스크와 세베로도네츠크 등 핵심 요충지를 점령하며 루한스크를 손에 넣은 뒤 진격 방향을 바꿨습니다.

슬라뱐스크·크라마토르스크 등 도네츠크의 주요 공업도시를 향해 남서쪽으로 서서히 나아가고 있습니다.

광물 자원이 풍부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진작에 눈독을 들였던 곳이기도 한데요.

도네츠크 전선 곳곳에선 이미 우크라이나군보다 러시아군의 군화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블로 키릴렌코 도네츠크 주지사는 이날 텔레그램에 "러시아군이 지난 24시간 동안 도네츠크에서 민간인 9명을 살해했다"고 전했습니다.

BBC는 푸틴 대통령이 루한스크처럼 도네츠크에 대한 완전한 지배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러시아군은 최근 수주일간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 수천명의 보충대를 보내 도네츠크 공략을 준비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YT는 러시아군이 최근 점령한 세베로도네츠크와 리시찬스크는 군대를 재정비하고 남서쪽에 있는 도네츠크 도시들에 대한 공세를 퍼붓는 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변혜정>

<영상: 로이터·트위터 @BlogUkraine·@politblogme·@UKikaski·@am_misfit·@ckkforyou·텔레그램 ZradaXXII·파블로 키릴렌코 페이스북·구글 어스>

[영상] 이젠 도네츠크 차례…러시아 '천천히 초토화' 전략 유지할듯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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